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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with command key +C/V - 복사하기/붙여넣기 +A - 전체선택 +Z - undo +B - bold +U - underline +I - italic +F - 검색 (파일 등) +P - 프린트 단축키 +T - 새 탭(창) 만들기 (사파리, 크롬) +W - 창 닫기 (사파리 비롯 탭 류 닫을때 유용) +M - 창 최소화하기(하단 최근사용에 있음) +H - 창 숨기기(ctrl+tab으로 다시 소환시키기) +N - 새문서, 새파일 만들기 +O - 파일 열기 (불러오기) +S - 앱 내 저장 (문서 저장시 유용) +Q - 앱 종료하기(완전한 종료, 좌측 빨간색 x표는 백그라운드 남음) +option+D - 하단 독 숨기기 +^(ctrl key)+space bar - 이모티콘 삽입하기 +optio..

새로운 윈도우 노트북을 사고 이제 맥북을 팔아야 하기 때문에 맥북을 포맷하기로 했습니다. 맥북을 포맷하면서 방법을 블로그에 포스팅 하고자 과정들을 하나하나 찍어봤습니다. 먼저 전원을 종료하신 후에 전원을 다시 킬 때 전원 버튼을 꾹 15초 이상 눌러 주세요. 그러면 위 사진과 같이 두 개의 옵션이 뜹니다. 방향키를 이용해 톱니바퀴 모양의 '옵션'을 선택해주시고 계속을 눌러 줍시다. 해당 옵션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사용하던 계정의 비밀번호가 필요합니다. 원래 쓰던 비밀번호를 입력후에 진행하면 되고, 간혹 애플 ID를 묻는 경우도 있으니 애플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함께 준비해주실 필요도 있습니다. 그 이후 네가지 옵션이 나오는데 마지막 디스크 유틸리티를 선택해 줍시다. 그 후 디스크 및 파티션들을 전부 ..

어느 순간부터 자꾸 구글에 검색만 하면 자꾸 이상한 곳으로 납치가 되어버립니다. URL 주소를 확인해보니 nearbyme.io 라는 URL 주소로 리다이렉션이 되는데 구글에 검색해서 알아보니까 애드웨어 바이러스더군요. 저는 맥북도 바이러스에 걸릴수 있다라는 사실을 알고 굉장히 당황했습니다. 왜냐면 그렇게 보안이 좋다고 말하고 다니던 맥북이 막상 바이러스에 걸리니 어이가 없었죠;; 일단은 해결은 했습니다. 어베스트 백신을 설치를 한 후에 빠른 스캔을 하고 그뒤에 치료를 하게 되었죠. 스캔 후에 많은 양의 애드웨어 및 멀웨어 등이 검출되었습니다. 어베스트 백신은 기본적인 기능은 무료입니다. 이번 애드웨어를 지우기만 하면 되서 해결을 하고 난뒤에 어베스트 백신은 지웠습니다. 지우고 나서 맥북을 재부팅을 하고 ..

맥북 사파리로 웹서핑을 할 때 흔히 무언가를 복사하고 싶어도 우클릭이 막혀서 난감한적이 있을겁닌다. 특히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많이 느꼈는데 티스토리 블로그 특성상 HTML 코드를 복사한 후 본인 스킨편집에 붙여넣기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이 때문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블로그들이 복사하라고 올려준 코드에 우클릭을 막아버려서 복사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이 경우 사파리에 확장 앱을 설치해서 풀어주시면 되는데 맥북 앱스토에 접속 후 Right Click을 검색해주시면 됩니다. 설치하시면 사파리 좌측 상단에 마우스 모양의 아이콘이 생기는데 우클릭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이트에서 해당 버튼을 한번 클릭만 하시면 됩니다. 마우스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렇게 아이콘에 빨간 불이 들어오시는것을..

맥북은 윈도우와 다르게 위 화면과 같이 '크게 보기'로 되어있으면 Shift 키를 이용한 다중선택이 불가능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다증 선택이란 윈도우에서 Shift키를 사용해보신분은 알겠지만 첫 파일과 나중 선택한 파일 까지 그 사이에 있는 파일들이 자동으로 선택되는 기능인데 맥북은 저렇게 보기 모드에 따라 지원되는 모드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더군요. 이럴 경우 상단의 목록 보기를 선택하시면 Shift키를 이용해서 윈도우처럼 다중 선택이 가능해집니다. 파일 목록이 리스트화가 되어야만 Shift 키를 이용해서 다중 선택이 가능해지는 것 같은데 문제는 바탕화면에서는 해당 보기 옵션을 선택할 수 없으니 Shift 키를 이용해서 선택을 하게 되면 똑같이 Command 키를 입력해서 선택하는 것과 동일한 기능을 ..

윈도우에서는 게임을 하기 위해서 '포인터 정확도 향상' 옵션을 항상 꺼두었다. 포인터 정확도 향상 옵션은 아이러니 하게도 정확한 클릭킹에 굉장히 방해가 되는데 그 이유는 느린 속도로 마우스를 움직일 경우 커서가 거의 움직이질 않고 빠른 속도로 움직일 경우 커서가 더 먼거리를 이동하는 옵션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옵션을 게이밍 마우스 업계에서는 '마우스 가속'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이미 많은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통용되는 단어이다. 맥북에서 무슨 게임이냐 하겠지만 그래도 롤, 스타크래프트같은 저사양 게임들을 돌리는데 있어서는 M1 맥북의 성능은 부족하지 않았고 때문에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 마우스 가속 옵션은 굉장히 방해가 되었다. 윈도우와는 다르게 맥북에서는 환경 설정에서 내부적으로 마우스 가속을 끌 수 있..

맥북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종료하기 윈도우는 작업관리자 -> 자세히 버튼을 클릭하여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볼 수 있고 이를 종료할 수 있는 반면에 맥북은 작업관리자에 자세히 버튼이 없습니다. Comman + Option + Esc 단축키를 누르면 나오는 이 작업관리자에는 아쉽게도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들을 볼 수 있는 기능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죠.. 하지만 맥북은 이를 활성 상태 보기라는 앱으로 따로 지원합니다. ​ ​ ​ 런치패드 -> 기타 -> 활성 상태 보기 앱을 실행하여 주세요. ​ 수 많은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들이 실행 중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 ​ 종료하고 싶은 프로세스를 더블 클릭하여 주신 다음에 뜨는 화면에서 종료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이렇게 윈도우와는 다르게 맥북은 활성 상태 보기..

윈도우에서 사용중이던 USB 디스크가 맥북에서는 잘 인식이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주로 윈도우에서 쓰는 FAT방식은 MS-DOS 방식이기 때문에 맥북에 연결하여도 일부 파일들이 보이지 않거나 하는 현상도 있곤 하죠.. ​ 때문에 USB 디스크를 exFAT 방식으로 포맷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 일단 USB를 맥북에 연결해보았습니다. ​ ​ 우클릭후 확인해보니 역시 FAT 방식의 포맷이었습니다. ​ ​ ​ 때문에 안에 있던 데이터들을 잠시 백업을 해주고 ​ ​ ​ 런치패드 -> 기타 -> 디스크 유틸리티를 선택해주세요. ​ ​ ​ 그 이후 해당 디스크에 우클릭을 한 후 지우기 버튼을 클릭해 주십시오. ​ ​ 그 이후 나오는 창에서 포맷을 ExFAT으로 설정하신 후 진행하시면 됩니다.

맥북과 같은 경우는 윈도우와는 다르게 기본적으로 사진, 이미지 파일의 포맷이 jpg나 png가 아닌 처음 보는 것이 더군요. ​ 심지어 블로그할때에는 맥북 이미지를 첨부하지도 못하기 때문에 굉장히 난감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프로그램의 도움 없이 이를 변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러 이렇게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HEIC, TIFF -> JPG, PNG 등으로 변환하기 먼저 변환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 먼저 Finder 어플을 실행하여 줍시다. ​ ​ ​ 변환하고자 하는 이미지 파일의 우클릭 그리고 다음으로 열기를 클릭해줍니다. ​ ​ ​ 미리보기.app 으로 해당 이미지를 열어 줍니다. ​ ​ ​ 그 이후 상단 파일 탭에서 내보내기를 클릭해줍니다. ​ ​ ​ 그 이후에 뜨는 팝업창에서 원하는 포맷..

맥북은 윈도우와는 다르게 최소화된 창을 불러오는 단축키가 없는 것으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 윈도우 같은 경우는 창을 최소화하는 단축키가 '시작 + ↓' 입니다. 그리고 Alt + Tab 을 누르거나 '시작 + ↑'을 누르면 다시 창을 불러올 수가 있죠. ​ 하지만 맥북은 Cmd + Tab을 누른다고 하더라도 창을 불러올 수 가 없었습니다. ​ 최소화된 창 불러오기 하지만 위의 동영상을 보시면 창을 다시 불러올 수 있는 단축키가 기본으로 있습니다. ​ 바로 Option 키를 활용하는 건데요. ​ ​ 먼저 창을 최소화 하는 단축키는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Cmd + M 입니다. ​ ​ 창을 최소화 하게 되면 이렇게 독에 남아있께 되죠. 여기서 최소화된 창을 다시 불러오기 위해 여러분들은 마우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