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체제에 반하는 인사들이나 혹은 애플의 검열에 대한 다른 주제들에 대하여, 애플은 중국 정치인들의 언급을 검열하고 있다는 보고가 제기됬다. 시티즌랩은 새로운 아이폰, 아이패드 또는 다른 애플 디바이스들에 내장될 무언가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설치된 필터들을 조사해왔다고 보고했다. 그리고 애플은 방대한 양의 검열된 단어 리스트들을 갖고 있었고, 이는 중국 뿐만이 아니라 홍콩과 대만도 포함되었다. 애플은 해당 시스템은 각 지역의 규제와 소비자들의 요구를 보장할 수 있다고 얘기했다. "모든것이 애플에 있듯이, 내장될 프로세스는 여러분들이 원하는 가치들로 인해 만들어졌다." 최고 사생활 보호 책임자, Jane Hovath는 해당 보고서가 공개되기 전에 시티즌랩에 위와 같은 내용을 편지로 전달했다.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