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수익이 며칠 내내 0.01 달러인 경우가 있습니다. 분명히 클릭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이 0.01 달러밖에 벌리지가 않아 난감한 상황이 생겼죠. 문제는 며칠 지나면 해결이 되는줄 알았지만 해결이 되지 않았고 알아본 결과 구글 애드센스에는 스마트 프라이싱이라는 정책을 수행하더군요. 이 스마트 프라이싱이 뭔가 하면, 본인 블로그 내에서 광고를 클릭한 사람들이 추가적으로 구매나 다른 액션이 없이 바로 광고창을 닫고 나가는 경우 광고주 입장에서는 이는 굉장히 손해이기 때문에 구글 측에선 이런 블로그에 단가를 굉장히 낮게 책정해버리는 이상한 정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도대체가 본인들 상품이 매력이 없어서 사람들이 나가는 경우를 왜 애꿎은 블로거들에세 책임을 전가하는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