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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애드센스 심사를 받고 광고를 개제 한지 벌써 4개월이 지났습니다. 초반에는 포스팅을 열심히 써내도 방문자가 별로 없어 클릭 수가 없으니 수익이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하루에 약 1달러 정도씩은 벌리고 있는데, 문제는 광고를 무차별적으로 마구 클릭해대는 무효 클릭 때문에 골머리가 아픕니다. 무효클릭을 한 방문자의 IP 주소를 알아내는 방법은 이전에 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 놓았습니다. 2021.08.01 - [IT/블로그 관련 게시판] - 애드센스 무효 클릭 IP 추적하기 /애널리틱스, IP 수집이 안될 경우 대처법 애드센스 무효 클릭 IP 추적하기 /애널리틱스, IP 수집이 안될 경우 대처법 구글 애드센스 같은 경우에는 무효 클릭이 있을 경우 애드센스 계정을 정지시..

어제 블로그 방문자수를 확인해보았습니다.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334명의 방문자수가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주셨습니다. 유입 순위를 확인해보니 기타 유입이 가장 많았습니다. 확인해 보니까 네이버에서의 검색결과가 조금 늘어난 걸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디아블로2 레저렉션의 베타 테스트가 발표됨에 따라 제 블로그도 영향을 받은 것 같은데,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제 포스팅에 적혀있듯이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맥북에서 지원되지 않습니다. 특히 M1 맥북은 더 지원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2021.06.05 - [IT/맥북 사용법] - M1 맥북 에어, 디아블로2 클래식 설치하기(패러럴즈 X) - CrossOver M1 맥북 에어, 디아블로2 클래식 설치하기(패러럴즈 X) - CrossOver 블리자드에..

구글 애드센스 심사를 통과한 뒤로 약 4개월 정도의 기간이 지났습니다. 처음 심사를 받고 나서는 정말 양질의 글을 올렸다 자부했음에도 불구하고 방문자수도 저조하고 그 때문인지 수익은 당연히 나지 않았습니다. 불과 몇 주전만 해도 방문자수 100명에 수익은 하루에 0.2 달러 정도를 벌면 다행이다라고 느껴질 만큼 수익이 굉장히 저조했는데요. 요즈음 방문자수가 일일 200명을 웃돌고 계속 꾸준히 양질의 글을 포스팅 하다 보니 수익도 괜찮게 나는 것 같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에 로그인하여 보고서를 확인을 해봤는데 요즘에는 하루에 약 1달러 정도씩은 꼭 버는 것 같습니다. 물론 무효 클릭도 그만큼 많아져서 매일 신고하는게 여간 피곤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옛날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4년동안 운영했는데 그때 번 ..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넘어온지 어언 5개월 정도가 지났습니다. 3월달에 네이버 블로그를 겁나게 열심히 함에도 불구하고(페이지뷰 400명에 서로이웃200명) 애드포스트 수익은 4년동안 했음에도 불구하고 15000원 번게 다였거든요. 그래서 '아니, 네이버 애드포스트만 이렇게 단가가 짠거야?' 하고 티스토리 애드센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결과는 애드센스는 웬만한 클릭 당 단가가 적어봤자 200원 부터 시작인데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200원이면 엄청 높은 단가더군요;; 현타가 와서 바로 손절해버렸습니다. 그래서 3월 부터 본격적으로 네이버 블로그 -> 티스토리로 이사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네이버 블로그들에 있는 글들을 무작정 옮기진 않았구요. 먼저 글들을 비공개 처리들을 해놓고 한달동안 기다렸..

https://support.google.com/adsense/contact/invalid_clicks_contact Google 애드센스 하나의 계정으로 모든 Google 서비스를 애드센스로 이동하려면 로그인하세요. accounts.google.com 위 링크로 접속하시면 무효 클릭에 관해서 신고를 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구글 내에서도 어느정도 악의적인 무효 클릭에 대해서 처리를 해주지만 저는 옛날에 제가 무효로 클릭한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억울하게 계정정지를 당한적이 있어서 그때그때 신고를 하는 편입니다. 먼저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무효 클릭에 대해서 확인해 봅시다. 위 처럼 클릭수가 유난히 많은데 세션 시간도 짧고 애드센스 수익도 거의 없는 부분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해당 사용자의 IP를 외워 놓으신..

어느날 갑자기 수익이 며칠 내내 0.01 달러인 경우가 있습니다. 분명히 클릭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이 0.01 달러밖에 벌리지가 않아 난감한 상황이 생겼죠. 문제는 며칠 지나면 해결이 되는줄 알았지만 해결이 되지 않았고 알아본 결과 구글 애드센스에는 스마트 프라이싱이라는 정책을 수행하더군요. 이 스마트 프라이싱이 뭔가 하면, 본인 블로그 내에서 광고를 클릭한 사람들이 추가적으로 구매나 다른 액션이 없이 바로 광고창을 닫고 나가는 경우 광고주 입장에서는 이는 굉장히 손해이기 때문에 구글 측에선 이런 블로그에 단가를 굉장히 낮게 책정해버리는 이상한 정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도대체가 본인들 상품이 매력이 없어서 사람들이 나가는 경우를 왜 애꿎은 블로거들에세 책임을 전가하는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