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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체중의 변화는 크게 없었다.
59키로에서 60키로를 왔다갔다 하는 중이다.
그래도 안정적으로 59키로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으니 참 다행이다.
이번에 화장실 인테리어 공사 때문에 잠을 많이 설치고 있다.
사실 잠을 많이 자야 근성장에 좋은데 말이다.
상체 운동하는 날
벤치프레스 60키로
렛풀다운 60키로
시티드 로우 42키로
암풀다운 30키로
하이 로우 40키로
쉬러그 40키로에서 마지막 50키로를 들다가 악력이 딸려서 제대로 세트 진행을 못했다.
운동 루틴에 쉬러그를 추가했고, 이두 운동을 뺐다.
등운동은 전체적으로 중량이 조금 늘었다.
하체 운동하는 날
스쿼트 70키로
힙쓰러스트 110키로
힙 어브덕션 130키로에서 시작해서 드랍세트로 마무리
케이블 삼두 프레스 다운 - 한쪽당 6키로
오버 헤드 프레스 - 30파운드로 진행했다.
오버 헤드 프레스를 새롭게 루틴에 추가했는데 등쪽에 알이 배겼다. 알아보니 전거근도 자극이 된다고 한다.
이제 부터 안하던 근육도 운동을 해서 근성장을 이뤄야 체중이 늘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도 스쿼트가 70키로로 증량을 해서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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